과천성당

천주교 수원교구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과천 본당 미사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는 12월 31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에 안양대리구 과천 본당(주임 박전동 요셉 신부)을 방문하여 미사를 봉헌하고 신자들을 격려했다. 이용훈 주교는 강론에서, “과천 본당은 1982년도에 설립되었고 성가정의 성 마리아와 성 요셉을 주보로 모시고 있으면서 주임 신부를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격려하고, “앞으로도 신자들은 신부가 건강하게 사목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그리고, “2017년 한 해를 보내면서 좋은 일도 있고 어려운 일도 있었겠지만 이 모든 시간은 하느님이 주신 것”이라고 말하고, “2018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하느님께서 주신 시간으로 하느님께 가까이 가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선행과 자선과 자비의 마음으로 이웃에게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기로 다짐하고 꼭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이용훈 주교는 미시가 끝난 후, 참석한 신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했고, 구내식당에서 박전동 신부, 보좌 이승원(베드로) 신부, 진 미란스텔라 수녀, 전 엠마 수녀 등 성직자와 총회장 정봉익(요한) 씨 등 사목위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환담을 나누었다.

노창래 아우구스티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