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성당

천주교 수원교구

지난 3월 11일 교중미사때 빈체시오회가 주교님의 축복장을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소개
 


평신도들의 형제, 자매적 단체로서 회원들은 곤경에 처해 있는 자기 이웃안에서 하느님을 섬김으로서, 그리스도 사랑을 증거한다. 세계 131개국에 590.000명 (파리 세계 총 이사회 2001년 9월 발) 에 달하는 남녀회원으로 구성된 국제적인 조직체이며 회원들은 매주 시간을 할애하여 이웃을 도움으로서 주님의 증인이 되고 있다. 본회는 교황청의 인가와 교권으
로서 운영한다.

창립

본회는 프레드릭 오자남과 소르본 대학교의 5,6명의 학생들에 의해 1833년프랑스 파리에서 창설되었다. 그들은 당시의 그리스도적 사랑이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시대적 사조에 대한 응답에 도전함으로 시작하였다

주보성인

자선사업에 일생을 바친 빈첸시오 아 바오로 성인을 주보 성인으로 모심.

회원

빈첸시오회 방법으로 애덕을 실천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형제들은 누구나 본회에 입회할 수 있으며, 활동회원이 되거나 혹은 명예회원이 될 수 있다.

정신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는 마음으로 가난한 형제들이 모여, 보다 가난한 형제들, 즉 영신적 이건 물질적이건, 혹은 육체적이건 정신적이건 가난한 형제들의 어려움을 경감시킬 수 있는 것이라면 어떠한 곤경에 처해있는, 어떠한 사람이든 가리지않고 모두 돕고자 한다.

빈첸시오회 방법으로 애덕을 실천하고자 하는 그리스도교 형제들은 누구나 본회에 입회할 수 있다. 빈첸시오회 방법은 애덕의 실천을 온유와 겸손과 인내로 그리스도의 덕성 가운데서 실천하는 것이다. 이웃에 대한 사랑은 자발적이고, 직접적이고, 인격적인 친절속에서만 그 가치를 발견한다. 그리스도는 우리 이웃들 가운데서 계속 생활하시고 고통을 받고 계신다.

바로 그 이웃들을 사랑하고 봉사하는 길만이 그리스도를 만나는 길이다. 그리고 우가 도울 수 있는 형제 들이 우리를 은인으로 보기 보다는 그들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기 에 오히려 그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즉, 그들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만날 기회를 만들어 준다.

빈첸시오회원들은 겸손하고 신중한 방법으로 가난한 형제들에게 봉사한다. 그리고 말로서보다 행동으로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증거한다. 또한 그들이 누구이건, 그들의 고통이 어떤 종류의 것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 불행한 사람이 곧 우리 형제임을 믿는다. 그 불행한 형제들 안에서 고통받고 계시는 그리스도를 뵌다. 그리고 그들을 사람으로써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자녀로서 사랑한다. 가난한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들과 함께 가난해질 필요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과의 이러한 인격적 접촉 에서 사는 것, 이것이 바로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의 본질이며 근본성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