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정의 성 마리아와 성 요셉

주님, 당신 얼굴이 종에게 비추시고, 당신 자애로 저를 구하소서. 제가 당신을 불렀으니,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교중미사 차량 이용 협조 요청

교중미사 참례자를 위한 차량 이용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배려 부탁드립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 사랑은 새로운 복음화의 열매

2023년 12월 03일 본당주보

관리자 2023.12.02 10:36 조회 수 : 102

1203주보.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