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정의 성 마리아와 성 요셉

주님, 당신 얼굴이 종에게 비추시고, 당신 자애로 저를 구하소서. 제가 당신을 불렀으니,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교중미사 차량 이용 협조 요청

교중미사 참례자를 위한 차량 이용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배려 부탁드립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 사랑은 새로운 복음화의 열매

기도부탁드립니다.

강 마리나 수녀님께서 12월 8일(주일) 영명축일을 맞으십니다.

수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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