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정의 성 마리아와 성 요셉

주님, 당신 얼굴이 종에게 비추시고, 당신 자애로 저를 구하소서. 제가 당신을 불렀으니,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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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 사랑은 새로운 복음화의 열매

2024년 12월 22일 본당주보

gun 2024.12.21 10:57 조회 수 :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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