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정의 성 마리아와 성 요셉

주님, 당신 얼굴이 종에게 비추시고, 당신 자애로 저를 구하소서. 제가 당신을 불렀으니,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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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 사랑은 새로운 복음화의 열매

지난 6월30일에 있었던 새벽성가대의 공연모습을 전합니다.

  - 지휘 : 안연진 율리안나

    피아노 : 장영란 레타

    단장 : 이가은 미쉘

    악보 : 신부용 아녜스 

  - 장소 : 오전동 성당 대성전